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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송송열(ip:116.36.149.102)
작성일 2023-09-11 19:41:04
조회 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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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산파한 얼가리와 파스닙이 돋아난다
- 9월 11일
- 내년 봄 밀원수 역활을 톡톡히 할 얼가리와 파스닙이 돋아나고 있다.
지금부터 자라기 시작한 얼가리는 추운 겨울을 넘기고
내년 늦은 봄에 노란 꽃으로 벌들의 큰 밀원수 역활을 하고
- 파스닙은 겨울을 넘기고 봄에 세력을 넓혀 가지가 번져
초 여름동안 밀원수가 없을 때 큰 역활을 담당한다.
첨부파일 [꾸미기]20230910_102116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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